현실적인 조언 입니다. 누구 보다 본인 스스로 알고 챙기셔야 하는 거죠. 그러나 참 안타까운 부분은 I-485 접수전 까지는 회사 서류 위주이다 보니, 회사측에 100% 의지를 해야 하는 부분인데 여기서 신분적인 문제 및 주변 여러 여건으로 인해 강하게 요청을 못하시는 분들이 태반이라는 겁니다. 저 또한 동일한 절차를 거쳤지만, 회사에 의한 지연인지 변호사에 의한 지연인지 애매모호 한부분이 많습니다.
영주권 하나당 하나의 사연 이라고들 합니다. 나름 쉽다고는 할수 없지만 조금 편하게 취득 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너무너무 고생 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으실꺼 에요. 글을 적다 보니, 저도 푸념하게 되는군요. 저는 영주권 진행중 이직 과정에서, 사측에서 고소까지 하는 일을 겪었고, 영주권 다시 시작하며. 많은 시간을 낭비 한적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조금이라도 편하시게 영주권 취득을 하셨으면 하고 오늘도 기원합니다. 저도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경험상 알고 있는 정보 드리고져 오늘도 이사이트를 방문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