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곳이나 문을 닫는다니

trump_vance 173.***.188.36

람보르니리니 페라리니
폴쉐니 부가티니 멕라렌이니 롤스로이스니

차곤 두 댈 대게 되어있는데
찬 여나무대라.

나 편차고 길거리에 주찰 함
그 어떤 이에겐 불편이 될 것 같기도 해서
겸사겸사 전부 다 기부를 했다.

옷도 기백여 벌,
책도 만 여권,
신발도 발도 안 대 본 천여켤레,
필요도 없으면서 필요한 것처럼
은근 눌어앉아 있는 이저그러그러한 가구들 너댓 트럭.

<==== 니가 이걸 다 기부했다고? 못 믿겠다!! 뻥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