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케네디는 민주당의 진보 정책과는 별 연관 없는 괴짜.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을 히틀러의 파시즘에 비유. 원래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을 신청하려다 좌절 무소속으로 출마. 최근에는 해리스 캠프에 보건 정책을 총괄하는 장관 자리를 보장하는 조건으로 딜을 제안했으나 해리스 캠프에 거절당하고 트럼프 쪽으로 투항.
J.F. 케네디의 손자를 포함 다른 모든 케네디 일가 형제 가족들은 로버트 주니어 케네디가 트럼프를 endorse 한 건 케네디 가의 정신을 배반한 것이라며 가족들은 공식적으로 해리스 지지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