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이 자리에 없는데

* 167.***.149.40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전에 직장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본사와 매니저는 캘리에 있고 아틀란타 오피스에서 일하는데 직원중 한명이 비슷하게 핸드폰 켜놓고 핸드폰으로 회의 참석하고 핸드폰으로 항상 답변하더라구요. 그래도 회사에서 상관 안하는거 같길래 저도 같이 동참해서 일했습니다. 정말 최고의 직장이었습니다. 피하지 못하는거라면 즐기세요. 옆에서 보면 나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대신 시키는 일은 다 잘 끝마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