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딱한번 해봤는데 마일리지랑 가스비 별도였어요

실수로 해줬을수도 있지만 둘중 하나만 가능합니다.
자차로 가는 경우 마일리지, 렌터카로 가는 경우 가스비.

왕복 천마일이면 렌트카해야죠
제가다니는 회사는 출장시 무조건 렌트카입니다
직급이 높거나 거의 한달반이상 출장다녀야해서 매달 몇백불 차량비 제공 하는 경우는 말고요

마일리지 Reimbursement에는 차량의 감가상각 및 가스비 등이 포함된 금액으로
개인차량 이용 시 정부(IRS)에서 공시한 금액을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회사에 한번 확인해 보세요.

왕복 1000마일인경우 비행으로 왔다갔다합니다. 우리회사 같은 경우에는 왜 비행으로 출장을 안했는지를 증명해야됩니다.

HR에 물아보시지요. 우리 회사는 출장에 개인 차 못 쓰게 합니다. 렌탈키 씁니다. 사고 나면 법적인 책임때문에.

1) 말씀하신 IRS mileage rate로 주거나 (여기에 기름값, 차 감각 상각 등 다 포함된 거로 봅니다) 2) 렌트카 비용 + 렌트카시 사용한 기름값을 주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1)의 경우 주유비 별도로 안 줍니다.

왕복 1000마일이면 인간적으로 렌트카 해줘도 운전해서 갈 거리가 아닙니다 회사에 비행기표 끊어 달라고 하세요

단거리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HR에서 허락을 잘 안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