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의 몇년의 공들인결과에요
이게 무슨 개소리냐… 그래서 선수, 감독들 6명이, 무릎 부상인 사람까지 이코노미 탈 때 멀쩡한 임원 8명은 비즈니스 타고 다닌건가. 올림픽이든 무슨 대회건 선수하고 감독만 가면 되지 도움 1도 안되는 임원 새끼들이 뭐하러 대회 따라다니나? 안세영이 돈 못 벌어서 불만인 줄 아나. 임원 40명이 빨대 꽂고 부상 선수까지 망가트려가며 실적 올리려는 게 문제지. 이 참에 배드민턴 협회 싹 다 털어서 전원 구속 수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