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낙후된 지역 미국인 보스..
힘든 거는, 그렇게 대우 하며, 위에서 군림 하려 는 것..
연방정부 법에 따라, 스폰서 회사가 나서서, 나의 영주 신분을 신청하는데, 이건, 완전히.. 자기가 내 영주권 해 주는 거야, 또, 페이첵도 회사에서 주는 건데, 계속 그 돈을 어떻게 쓰나 살펴 봐,
(꼭, 평생 납부한 소셜 시큐리티 배네핏을 수령하여 가서, 창구 아가씨가, 자기가 주는 거니까, 자기한테 잘 보이라는 식…)
얼마나 무지하고, 큰소리 칠 때가 없으면 저렇게나 까지 처신 하나.. 애처롭다 못해, 불쌍하기 까지 하다. 주변에서 기피하는 건 말 할 것도 없고..
이게 미국 백인 경우인데, 같은 한국인들 끼리 오죽 더 하겠냐.
만약, 다시 시작 해서 그런 낙후된 지역을 가야 된다면, 노, 생큐.. 적당한 도시쪽으로 알아 보겠다.., 시골로 갈 수록 이러한 정신 질환자 들을 사회에서 관리하기가 힘들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