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기업의 한국인들 도데체 뭐냐

그렇죠 뭐 165.***.32.245

평소에 회사에서 억눌려서 살았는데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그러다보니 갑질 한번 해본 듯 싶습니다.
저도 구직자 일 때 한국 분과 한 번 해봤습니다. Senior director 급이셨는데, 너무 편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한국말이 편하면 한국말로 하자고 해서 그렇게 하고, 마지막에 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평가해야 되니까 영어로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나중에 Hiring Manger 위치에 서게되고, 두 분 정도 한국 분을 겪었는데, 거의 비슷하게 더욱 배려하게 되더군요.

선생님께서는 그런 X같은 일 겪으셨더라도 닮지 않으시길, 그리고 한국 분들께 많이 베푸시는 아량이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