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멀라 해리스 협박범 집에 탄약이 수천발 있었다

총알 66.***.57.119

사격장 한 번가서 200발 쏘면 한 달에 다섯번만 가도 매월 천 발이다. 가끔 사격장가서 경험만 해보는 사람말고,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보통 한 번에 1-2천발씩 구입하지. 왜냐하면 그게 싸고, 배송비도 아끼거든. 그리고 극소수라니 뭘 보고, 내 주변에 많은데. 코비드 전에 왕창 사서 코비드 때 팔아 (수천발) 용돈 쏠쏠이 번 사람도 있고. 코비드 때 총알값이 거의 2배로 뛰었거든. 미국인 중에도 prepper 들은 총알 몇 만발씩 쟁여놓고 산단다. 그들 생활방식에 동의하진 않지만, 소요사태나 무정부 사태가 되면 비상식료품/총알이 화폐가 된다는 그들의 주장은 일리가 있지. 자기가 사는 세상이 전부인 줄 아는 사람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