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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01:23:26 #3883812Greenworks 192.***.15.194 1944
일부 흑인, 라티노, 중국인 인도인들이 회사에 와서 자기들끼리만 돕는 꼴을 보세요.그게 좋아 보여요?회사에서는 그렇게 배타적인 환경을 만들면 안 됩니다.백인들은 그나마 인종차별 소리 들을까봐 노골적으로 그러지 않던데 말이죠.한국인끼리 돕는 일은 사적인 관계에서나 해야 됩니다.혹은 한인 사회의 테두리 안에서만 해야 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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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ㄹ ㄹ
아래 글쓴 사람이 능력없는데 도와달란 이야기냐? 최소한 자신의 열등감에 의한 훼방질은 하지 말란 말이다. 다른 인종들이나 다른 국가애들한테는 말한마디 못하다가도 꼭 한국인 보면 열등감이 도져서 훼방놓는 인간들이 있다. 외국애들 앞에서는 인정받는듯 신사처럼 조신하게 행동하다가도 같은 한국인들보면 대접못받던 올챙이때 생각이 나서 열등감이 열폭하기 때문이다. 173.***.188.36 이나 107.***.27.10 처럼 이런 넘들도 그런 넘들이다. 너도 아마 딴지걸고 나오는걸 보면 그런 종류 사람이다. 민주당 정청래 죄명이랑 조꾸기처럼 우리가 남이가 조폭 깡패조직이 되자는 말이 아니다. 적어도 글로벌한 인간상을 꿈꾸는 자들은 그런 우물안에서만 지 ㄹ 하는 조폭 깡패조직이 챙피하다 솔직히. 차라리 통일교 문섬명이처럼 글로벌세계에서 조폭이 되어도 되어라. 배드민턴 협회넘들도 겨우 선수하나 죽이려 10쪽 보고서가 말이 돼냐? 변명덩어리들…선수들에 기생하는 주제에. 글러벌 인재 이재용이 안선수 품어주어 그나마 다행이다.
근데 또 한국문화는 나이와 선후배라는 미묘한게 있어서 나이 어린애가 나이 많은 새로들어올 신참 부하직원을 챙긴다는건 쉬운일이 아니고 오히려 대하기도 불편해질터이니 차라리 훼방놓아버리는게 맘 편할수도 있겠지만…굳이 훼방만 안놓으면 다행아닌가. 하여간 한국사람들 인간관계는 참 복잡해. 가깝고도 먼그대들. 가족관계도 너무 가까우면 상처받고 너무 멀어지면 아쉬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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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쥐나 한국산이면 , 무조건 ok ?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보면 알아서 짬뽕 시켜!
생판 모르는데 어떻게 알아서 모셔야 할까?
모르면 모른다 하고 행동하면 되지, 뭘 바라나 ?
각자도생 하고,
세월가고 겪어보지 않으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교회에서 친 가족처럼 지내다, 죽일 놈 살릴 놈 판 벌어지는 현실을 잊지마라
천당과 지옥이 현세에 있으니, 타고난 업 따라 살고, 타인을 끌어 들이지 말고 살 것.
친분이 있고 주변인을 아는 경우에는 이끌 수도 있겠지만, 당연히라는 강요는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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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발 틀니말투 존나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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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진뜩 화가 나셨을까.. 이런 데도 오지마세요. 왜 스스로 한인 커뮤니티에 갖혀 살면서 아니라고 부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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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대놓고 하는데 우리는 못하지..
그래서 회사에 가면 인도 중국애들은 다 윗자리에 잘도 올라가는데
한국인만 그 밑에서 조용히 일만 하고 있지. -
한국인끼리 좀 도와줘요… 소수민족인데 도움 좀 줄 수 있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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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국인들을 왜 일부러 멀리하지? 한국인들 회사에 들어오면 좋던데…..같이 가끔 한국말로 점심도 하고. 한국인들이 또 기본적으로 일도 잘하는데.
솔찍히 원글이나 한국인 어쩌구 하는 인간들 자기들이 도와줄 위치나 되나? 꼰대들 점심한끼 사주는게 도와주는 것으로 착각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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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언어 영역 어떻게 했냐.
대놓고 도와달라는 게 아니잖아.
초는 치지 말아야지. -
이런 놈들이 문제지. 도와 달라는건 아니고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말란 말이지. 다른 외국 사람들 대하듯이만 하면됨.
말귀를 못알아 듣냐. -
원글은 화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보네. 그렇게 열 낼 일은 아닌데 참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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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너 한글 못읽나? 원글은 븐명이 도와준다 라고 썼다. 근데 뭔 도와달라는 말은 아니고 의도적으로 멀리하라는 말이다….ㅋㅋㅋ 읽는건 도와달라라고 읽고 해석은 니맘대로?? 국어사전 찾아봐라 ㅁㅊ쉬기야 도와달라라는 말에 멀리한다라는 뜻이 있는지.
도와달라 멀리하라 말장난 하자고 하니 하는 말인데, 이게 바로 꼰대들에 생각이지. 가까이 조금만 다가가면 지가 무슨 도와준것처럼 생색을 낸단 말이야. 그냥 말통하는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될걸 꼭 뭘 바래요. 그래놓고 지혼자 삐짐.
말은 바로 하자. 미국에서 맨 밑바닦에 붙어있는 한국인들끼리 뭘 도와즐게 있어. 도와주면 안되긴 언제는 도와줬나? 도와줄 위치나 되냐고? 회사에 간부들 봐라 한국인 있나. 개중에 중간간부 어쩌다가 사람뽑을때 되면 한국인 뽑으면 눈치보인다고 뽑지도 않아. 회사에서 한국인 구릅본적 있어? 없잖아. 중국인 인도인 구릅은 많거든. 그런 구릅을 보면 너 눈치주니? 니가 눈치줄 위치라도 되냐고. 봐라 한국인들은 사회나가면 그야말로 각게전투다. 아무도 도와준적 없었는데 무슨 새삼스럽게 도와주지 말라는 말을 해. ㅂㅇ신들아.
한국인끼리 멀리 해야 한다고? 그냥 맘에 맞는 사람끼리면 가까이 지내고 아니면 마는 것이지 뭘 한국사람이니까 멀리지내? 그런다고 다른 미국인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도 아니면서. 미국사람들 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한국인이건 아니건 그런거 안따지고 다 잘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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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올린 글은 무조건 도와주자 이런게 아니고, 한국인 끼리 최소한 서로 밟고 갈구지 말고, 중국 인도 반이라도 좀 따라서 타국 미국에서 최소한 방해는 하고 살지 말자는 글인듯 한데 ..
지금 글 딱 읽어보니 상당히 반감을 보이는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
한민족은 수탈의 역사다..
수탈 하는 집단과 수탈 당하는 집단.. 아프리카, 중국대륙 노예제도와 별반 다루지 않다… 이북에서는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이 관계가 수 천년 지속되어 왔는데 어떻게 하루 아침에 관계가 좋아 지나?
왜? 스탈린이 고려인 이주를, 미국 원주민 인디언들 이주를 명령 했겠나? 과도하게 거주지역에 집착 하니, 이를 끊을 필요가 있어서이다.. -
피지배본능
모든 사회 현상의 뿌리가 이것에 근거한다.
의료사태.. 마지막 남은 몇 안되는 분야를 건드린다.
조만간.. 모든 재벌 그룹 해체, 전국 대학 평준화 얘기 나온다.. 국가 경쟁력.. 이딴거 안중에도 없다.
한 배를 타고가는데.. 맘에 않든 다고 배 밑창을 두드려 물이 들어와 다 죽게 만든다.. 이래죽나 저래죽나 마찬가지 라는거지
자신들의 대표를 뽑아 자치 정부를 꾸리는 건 아직 까지도 시기상조이고, 좀더 다른 민족의 지배를 받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겠다. -
실력있는 성실하고 인성이 괜찮으면 도와줄 수 있지않나요 ?
사람 이용하려는 실력없는 20 30대는 피해야지만.
40 50대는 본인 경력대로 사는 거라 누구한테 도움받고 말고 할 때는 아니죠.
20 30대 느그들 인성 살아 먹고 요령만 피우려는 실력없는 것들이 문제 -
진심 제발 영포티+50대 이상 틀딱이들은 2030 주위에 알짱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냥 다른 인종이나 국민으로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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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상조가 나쁜건 아니란다.
도우면 지내야 서로 힘도되고 나중에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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