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영주권이 있고, 한국서도 일을 계속 했었다면, 미국서, 한인타운 주변에서, 뭐라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 나이에 자신이 뭐해야 하는 지를 남에게 물어 본다는게 이상하네..
먼저, 이민와서, 좋은 머리,배경,학벌,능력으로 차곡차곡 쌓아온 사람들은 잘 나가는거고 …
늦게 와서, 준비 덜 된상태로 가는 사람들은 더 고생 하는 거고
아무 대책 없이, 남들 한다는 말만 듣고 따라 온 사람들은, 개 고생 하고, 밤마다 눈물 콧물 짜는 거고…
자신의 상황을 자신이 판단해서 결정해야지, 그 결정을 남이 내려주기를 기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