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가 대중화 단계에 들어갔다고 한다면 전기차의 비중이 최소 50프로는 넘어가야할텐데 현재 7프로 남짓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마저도 상승세가 점점 둔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전기차를 얼리어덥터가 타는차로 인식하면서 인지도를 향상 시켰지만 현재는 전기차의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전기차를 꺼려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어요. 심지어 기존 전기차 소유주의 상당수도 다음차로 전기차를 선택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런 상황하에서 전기차를 타는 사람들의 이미지 또한 어떤 이유에서인지 비하의 대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주변에서 동성애를 권장하는 미국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물론 woke mind를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몇몇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사람들도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한다면 그걸 두팔 벌려 환영하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전기차가 가진 여러 문제와 위험성을 인지하고 조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