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몬테레이 있다니까 반가워서 그리고 걱정되서 한마디 남깁니다. 예전엔 한달에 한번은 다니던 곳이었는데…
B1은 여행비자인데 요즘 비자를 받기도 어려운걸 ESTA안쓰고 왜 B1을 지원하냐의 질문에 답하기도 어려워요
그리고 B1에서 영주권으로 넘어가는 텀이 긴데 그 공백을 무슨비자로 버티냐하면 답은 나오네요…가장 비빌만한게 B1->E2인데 그런것도 자세한 설명을 안하고 캐쉬페이?? 누구 인생 조질라고 작정을 하지않는 이상 이런말 못합니다.
이리저리 통하면 누군지 알것 같은데 그래서 더 맘이 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