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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10:22:41 #3882895드라이버 198.***.25.50 1428
대낮에도 도둑질 사건이 빈발하다니 지금 nyc 말 그대로 무법천지임
솔직히 이건 치안 이전에 문화와 교육의 문제가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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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래는 애석하게도 브라질임. (흑인+남미, 백인은 소수) 본인은 한국 역이민 간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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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 불법입국자 = 범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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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유럽우구라인. 대표적으로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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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셨네요. 시카고가 문제많은 이유가 흑인+멕시코 천지에 그나마 있는 백인이라곤 죄다 똥유럽계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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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tation is not given, its earned.
특정하지도 않았는데 이거 말하면 발작하는 인종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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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럼이 대낮에도 총소리나고 살벌했는데 지금은 뉴욕 전체 퀸즈까도 할럼화가 되었죠.
뉴욕에서 사는 사람들 이해는 안되는데…외사촌도 뉴욕 맨하탄에서 애들 키우며 영국남자랑 사는데…
시장이 누구냐에따라 치안상태가 다르죠…줄리아니 시절이 그립네요 -
원글 최소 뉴욕에 사는 사람아님…
아님 어디 브롱스 브루클린 험한데 사시나…
맨하탄 한복판에 살고 일하러 걸어다니는데 전혀 위험하단 생각 안듭니다.
ㅇ원글님 어느 동네 사세요? -
퀸즈 15년째 사는데 너무 평온하고 경찰 사이렌 소리 한번 안듣고 삽니다
할럼화라뇨????-
님이 살기 전에 플러싱 한아름마트 길, 유니온에 있는 작은 아파트에서 매일 경찰차 소리를 들었구요.
심지어 스왓팀이 새벽에 와서 옆집 히스페닉남자 수갑채우고 데리고 가는 것도 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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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뉴욕인데 원글님 뉴욕 어디 사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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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구경도 못해본 사람들이 쓴 글도 보이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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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막장인건 아닌데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코로나 때 쯤인가 시에서 뉴욕시 여기저기에 호텔을 쉘터로 만들었음. 거기다가 부랑자들 집어넣은거죠. 걔들이 나와서 빈집털이하고 개판친 적이 있음. 본인집도 털릴뻔함.
이제는 불법이민자들을 호텔 쉘터에ㅜ넣고 있습니다. 다들 조심들 하세요. -
그래서 뉴욕의 호텔비가 엄청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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