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감사드립니다는 thank you in advance 를 직역한거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같은 있는말을 놔두고 미국물좀먹었다고 이상한말을쓰노

장면 좀 먹고 싶어서 물어보는데 답변은 안하고 참 야박하구만. 리민 생활이 마니 힘드시조???

저는 개인적으로 홍콩반점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알렌 99 랜치 근처에 있는 만사성 괜찮고요 (푸드코트)
시온 푸드코트에 있는 중국집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H 마트의 동천홍도 있긴 한데 거긴 안간지가 오래되서 맛은 잘 모르겠네요
직접 가보셔야 할거에요
똑같은 곳을 가더라도 누군 맛있다 맛없다 호불호가 틀리니

미리 감사드립니다. = “나중에 일일이 고맙다고 댓글 달기 귀찮으니 지금 미리 퉁칠께”

달라스에 특별히 제대로 하는 곳은 없었어요. 저는 포기했습니다.

홍콩반점은 꽝입니다. 다신 안갑니다. 돈주고 먹을 음식이 아니고요.
만사성은 요새 짜장면은 오래된 퉁퉁불은 면에 물기 많은 짜장을 넣어서 이전에 학교서 쉬는시간에 먹던 그것이고 간짜장도 짜장소스 그대로 올린것 같아서.
시온 푸드코트것은 너무 돼기기름으로 느끼해요.
최근에 동보성 어떤지 모르겠네요.

어쩔 수 없이 뉴욕이나 캘리 가야함. 타지역 중국집에서 일하는 애들 보면 죄다 히스패닉임.

프리스코 동보성 간짜장 나쁘진 않았네요.

프리스코동보성 유니짜장 최고

뉴욕, 뉴저지, 남/북가주 정도나 가야 한식 맛집이 있지..
기냥, 인앤아웃 버거, 오사카 스시부페, 텍사스에서는 뭐니 해도 스테이크 …

저는 캐롤튼 동천홍 간짜장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텍사스에서 뭘 바래. 그냥 한국음식 나오것만 해도 감지덕지임. 얼마전에 휴스턴 학회가서 사람들이 갑자기 한국음식점에 간다고 해서 따라갔더니. . 역쉬나 발전한게 별로 없더구만(예전에 텍사스 살았었슴). ㅈㄹ 맛없어요.

맛집이라고 할려면 LA근처는 가야 있죠. 뉴욕. 북가주는 빼주세요. 거기도 꽝입니다. 거긴 중국음식이 좀 좋은편인데 한국음식은 잘하는곳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