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하고싶네요

관계의 끝 73.***.239.132

봐서 안될거 같으면 끝내는게 옳지.

6년 만난 정을 떼는 것 vs 7년 만나고 결혼까지 한 정을 떼는 것 중 어느게 상처가 더 깊게 남을까?

답은 보통 본인이 다 알고 있지. 그냥 그 답을 애써 무시하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