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인 이유로 가능하다면 일반적인 인상 폭보다 더 높은 인상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 전 이게 이해가 안가네요. 퍼포먼스와 성과에 대한 인상이지 무슨 집에 돌이 쪼달리다 이런식으로 어필은 말도 안됩니다. (오래전에 신축콘도 좋은데 들어가놓고선 렌트비가 높아서 부담된다며 연봉인상 요청한 케이스 있었다며 매니저가 말해주며 어이없어하던거 생각남
그 매니저가 그 사람한테 바로 니가 그 아파트 들어간건 it’s your life choice 라면서 바로 거절했습니다 )
저같아도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협상?을 하진 않을거같네요.
원래 많은경우 승진이 그냥 타이틀 변경인 경우도 많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