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미국건축사무소는 건축학위가 있어야 취업이 가능하고 회사입장에서도 비지니스의 이득을 위해 건축사 취득이 가능한 사람만 뽑습니다. 가령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캐드나 도면작업 클레스를 이수를 해서 Drafter로 일하는 사람도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미국에있는 한국건축사무소는 비전공 출신들이 어느정도의 경력만 있으면 취업이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처럼 급박하게 일을 하는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인원수급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도 않거니와 만에하나 회사입장에서 수급에 심각한 문제가 초례하면 인턴이나 프리랜서를 고용합니다.
미국에선 건축을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건축가가 되는걸 원하기 때문에 건축시험을 패스못해도 경력위주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먹고 살만하지만, 학위도 없이 건축바닥에서 일을하는건 그냥 쳇바퀴 굴리는 것과 다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