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펙션 결과대로 대처해 임마 머가 문제냐? 꼼수 쓸라니까 항상 문제. 메뉴얼대로 하면 아무 문제 없음.

셀러가 거짓말을 한건지, 리얼터가 착각한건지, 확실하지 않네요.

그런데 5년전에 지붕을 바꾼건지 안바꾼건지 어떻게 알았죠?

as is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책임은 모두 본인한테 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인스펙터랑 함께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겁니다.

팔려고 뭔 말을 못할까요.
팔아야 에이전트가 수입이 생기는데 그사람들 말말고 서류요구하고 지붕수리 보증서같은 거
못 보여준다고하면 다른 집 찾으세요.
그런것까지 다 알아봐주는 부동산은 찾기 힘든데 그래도 경력있고 서류 볼 줄 알고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이 있죠.

님이랑 리얼터의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세요?

혹시 리얼터나 셀러한테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하려고 그러세요?

실력있는 인스펙터랑 변호사 있음 좋죠. 저 집살때 인스펙터는 말만많고 중요한건 하나도 못잡았어요.

그 거짓말 때문에 충격을 많이 받으신 듯……

거짓말 한것 증명만 잘하면 하프밀리언은 쉽게 뜯어 낼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