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bermaid 70.***.134.164

딱히 뭔가 시키고싶어져서 그런건 아니구요, contributor로 계속 일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어느쪽으로 방향을 잡을지는 아직 결정을 못했구요, 그것과 상관없이 연차가 쌓이고 퍼포먼스도 냈으니 그에 따른 타이틀 보상을 원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