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에는 정확하게 안나오는데 끓는 물을 약 두어번 정도 위협적으로 바닥에 붓는 소리가 납니다. 첨벙, 첨벙 이렇게요. 물론 경찰이 완전히 잘못했지만, 처음부터 계속 횡설수설하고 ID도 안보여주고, 끓는물을 던지는 행위는 어느정도 원인 제공이 있었다봅니다. 특히 저런 우범지대에서는 경찰들이 자주 말도 안되는 일로 죽기때문에 극도로 예민해져있는 경찰들이 많습니다. 누군가 저정도로 극도의 정신질환이 있다면, 언제든 위험한 오해를 살 수 있으며, 가족 중 최소 1명은 항상 곁에 있는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