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STEM 전공을 좀 설득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하고싶은 전공에 컴퓨터 기술을 전공자만큼 동시에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설득해보세요. Minor를 하든 전공을 두개를 두든.
안그러면 졸업 후 1년 후에 한국으로 바로 돌아갈 확률이 너무도 높으니까요. 리턴해도 그정도 유학을 한거면, 어디든 살아남을거에요.
그정도는 딜을 해볼만 한거잖아요? 유학비를 지원해주는거니
영주권이 없어서 인턴쉽을 못딴다-이건 아니구요, 상황이 너무 안좋으면 그럴 수 있겠죠.
사실은 영주권이 목적이 되어야 하는게 아닌건 아실겁니다.
확률이란건 진짜 알다가도 모를 일이거든요. 졸업후 4년만에 학생비자에서 H1B 영주권 다 따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심히 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