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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18:24:57 #3880590– 199.***.224.33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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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 게시판 ‘비자’로 검색해서 다 읽어보시고, 다시 질문하셔요.
비자없이는 합법적인 취업을 할 수 없습니다. -
AECOM 과 같은 큰회사를 위주로 찾아보시면 간혹가다가 in-house 조경관련 잡 있을거에요. 윗 분 말대로 비자가 가장 중요하고 조경전공으로 일반적인 건설회사 취업은 강점이 없습니다, 조경에 특화된 건설회사가 아닌 이상. Civil, CM, 건축 전공을 선호하고 CM 은 말빨이 중요하기에 언어에 장벽이 있다면 힘들거에요. PMP 자격증 알아보시고, 남부에 한국 대기업 공장들 짓는데 관련된 회사들 검색해 보시면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관련 프로젝트 진행동안 한국어 구사하는 직원들이 한 명쯤은 보통 필요하거든요.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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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작은 일들, 나무심고, 화단 만들고, 돌깔고,
좀 해 본사람들은 펜스, 보도블록, 덱크 까지
홈디포에서 자재 사다가 직접 합니다.그런 비즈니스 하기가, 미국이라고, 호주,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싱가폴, 홍콩 보다 유리할 게 없을겁니다 .
미국의 정치인들의 결정으로 반세기 이상 한국의 최우방 이었었던 것이지, 섞여서 살고, 비즈니스 하다보면, 상기 국가들과 특별한 차이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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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셔야할 숙제를 여기다가 해달라고 하시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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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한국 회사 들어가세요. 그래서 신분해결하시고, 일한경력 쌓고 미국회사로 옮기실수 있을겁니다.
아무리 스탠포드 하버드 나와도 경력자한테 밀리고 미국시민권자들한테 밀려서 서류에서 걸러집니다.우선은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 들어가세요. 조경업쪽에 있는 미국애들도 알만한 한국 대기업이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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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비자 문제 먼저 알아보라고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원글님을 너무 맘에 들어 엄청난 연봉을 주고 채용하고 싶어하는 회사가 있다고 해도, 제도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일의 순서는 취업 가능한 신분 획득에 대해 먼저 알아보는 것입니다. 워킹 비자는 지원자가 넘쳐나므로 당첨 확율이 낮고 그마저 이미 고용을 하겠다고 어느 회사가 받아주고 스폰서해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10개월 정도 될지 안될지 모르는 걸 두고 기다려줄 회사여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 분야에 그런건 없다고 보면 됩니다. 현재 한국에서 직접 신분을 비교적 빨리 얻는 것은 NIW나 시민권자와 결혼입니다. 투자 이민은 하려고 하는 것과 관련없으니 해당이 안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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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우리집 잔디 좀 깎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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