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체납 관련 조언2

1111 104.***.104.88

병원을 3번이나 갈 동안 솔직히 돈 내고 싶은 마음이 1이라도 있었으면 어떻게든 해결하고 귀국 하셨을텐데요 지금이라도 돈 낼 마음이 1이라도 있으면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바로 낼 수 있도록 친절히 다 알려줍니다 무슨 협상을 한다느니 청구서를 기다린다느니 돈 안내고 먹튀 했고 먹튀 하고 싶으니깐 물어보는거 잖아요 그냥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애초에 먹튀 할 생각으로 한국 돌아 갔으니 그냥 내지 마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