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그림을 보자.
미국이 페트로달러로 50년 넘게 달러찍으며 꿀빨고 살았는데
러시아가 기름팔어 함 세지니 이젠 전쟁놀이하며 위협한다..
사우디/오펙도 겁대가리 짱박고 위안화 받는다고한다.
이제는 플랫폼에 변화를 가져야만 앞으로 50년더 꿀을 빨수있다.
친환경이란 소리가 스캠이다. 친환경을 핑계로 오일파워의 힘을 빼기위함일뿐이다.
어차피 전기차 보조금 니가 낸 세금 안쓴다. 의미없는 부채 숫자만 좀 올라갈뿐
우리는 기축통화국의 파워를 코로나때 잘 보지 않았는가.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 지원이나 친환경 지원금도 어차피 컴터상의 숫자만 바꾸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