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그림을 보자.
미국이 페트로달러로 50년 넘게 달러찍으며 꿀빨고 살았는데
러시아가 기름팔어 함 세지니 이젠 전쟁놀이하며 위협한다..
사우디/오펙도 겁대가리 짱박고 위안화 받는다고한다.
이제는 플랫폼에 변화를 가져야만 앞으로 50년더 꿀을 빨수있다.
친환경이란 소리가 스캠이다. 친환경을 핑계로 오일파워의 힘을 빼기위함일뿐이다.
어차피 전기차 보조금 니가 낸 세금 안쓴다. 의미없는 부채 숫자만 좀 올라갈뿐
우리는 기축통화국의 파워를 코로나때 잘 보지 않았는가.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 지원이나 친환경 지원금도 어차피 컴터상의 숫자만 바꾸면 된다.
전기차를 안타는것 보다 못 타는거겠죠. 보조금 받아도 일단 엔진 차량 보다 비싸구요. 전기 생산은 결국 석유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지만 직접 휘발유로 운용하는것과 베터리 충전해서 운용하는것은 환경적인 관점에서는 크죠. 기타 오일 관련된 정비도 전기차는 거의 없으며, 수명 또한 일반 휘발유 차보다 길구요. 여러모로 환경적 경제적으로 도움 되는것은 맞아요.
리튬을 캘때 대형 중장비로 얼마나 큰 산을 파괴하고, 그 과정에서 오염이 되는데, 당장 자기 눈앞에 배기 가스안 나온다고 친 환경이라고 믿는건, 타조가 모레속에 대가리 박으면 안전하다고 믿는 수준밖에 안됨.
물론 ” 현재의 경제학”에서는 이러한 환경파괴로 인한 피해는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보이는것이지…
운영자. 나중에 패건전지 등등 자연환경 맞지만, 지금 급한건 배기가스가 맞아. 당장 탄소가스 때문에 죽어나가게 생겼어. 환경조약이나 이런것도 단지 탄소가스만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그런 딴지거는 식에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식이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죽을날만 기다려야지. 지금 전기차가 많은곳은 30프로까지 되는데 그정도면 기후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것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