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가 다그런건 아니 겠지만, 단지 저의 케이스로 말씀 드릴께요.
변호사 계약 직후, PWD, 광고, PERM(LC) 까지는 사무장이 진행을 했었습니다. 중간에 의견 조율 및 일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제일 중요한 PD 날짜 지연(수개월) 영주권 끝까지 고생 하고 있습니다.) I-140부터는 강력하게 요청해서 변호사님과 직접 진행 하고 있습니다.
영주권 다급함을 그들은 애써 외면 하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무조건 직접 챙기셔야 합니다. 일정, 진행사항 등등 계속 돌아오지 않는 회신속에서도 꾸준히 요청 하고 관리 하셔야 합니다. 저처럼 PD 날짜 수개월 손해보시면 이거 정말 심리 적으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