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같은 글을 쓰는 사람을 부모라고 따르는 자식들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걱정입니다.
님같은 관종 여럿있지만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는편인데 고맙다고 글쓴이에게 이런 저질적인 글이나 쓰는 본인 자신과 자신의 가정이나 잘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익명으로 쓰는 공간이지만 나이 먹고 그런 글을 쓴다는 자체가 참
당신같은 분들 실생활에서 어디 남앞에 가서 굽신거리고 눈치보며 사는것 여기와서 화풀이 하는거 너무나도 불쌍하고 이해하지만 가끔은 이런 질 낮은 댓글을 차단못하고 눈살을 찌푸려야하는 우리가 불편하긴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