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황이 많이 안 좋습니다. 현지 유학생들도 대부분 돌아가고 있고, 레쥬메 넣을때 스폰 필요하다고 체크하면 ATS에서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이런건 아는사람 통해 가는것 빼고 없습니다. 어느 분야이신지? 기존에 간 선배 있으시면 철판 깔고 오프닝 있냐 물어보고, 아니면 링크드인으로 들이대던가.. 미국 학교 졸업하고 opt가 아니라 쌩으로 한국에서 오는거면 O1이나 L1으로 데려와야 하는데, 학사에 논문 특허 없으면 O1은 어려움. 결국 한국에 지사가 있는 대기업에서 1년 근무 후 L1으로 넘어와야 하는데 그런 특출난 케이스가 쉽게 있을리 없죠

Fab 보다는 장비업체라도 찾아보세요
거기서 좀 버티시다가 2025년정도 즈음에 반도체 시장 다시 회복하면 기회가 또 많이 생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도체는 이미 호황으로 돌아선거 아닌가요? 엔비디아 TSMC는 말할것도 없고 삼성도 이미 매출 반등한걸로 압니다. 고용이 늘지는 않았겠지만요.
미국현지 업체? 라고 하시는거보니 한국에서 지원하시는건가요? 그럼 답이 없다고 봅니다. 저라면 한국에서는 데리고 오지 않아요. 특출난 천재가 아니면 일단 미국에 있어야 말이됩니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시면서 기회를 노리셔야~

반도체, AI면 그냥 NIW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