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할때 호텔잡아줬으니까 아파트측에서 잘대처한거같은데 이중계약을 해버렸네. 리뷰얘기들어보면 안줄거같은데 카드사랑 얘기해보셈
미국살면서 외국인 유학생들 상대로 사기치는 악덕집주인봤음 어차피 자기나라로 돌아가니 배째라 보증금도 안돌려줌 그래서 팁은
1. 귀국해야하는 학생이면 마지막 달은 돈이 없다고 말하고 보증금을 마지막달 월세로 쓰셈
2. 집도안보고 한국에서 계약하고 돈부터 보내지마셈. 미국와서 첫 한두달은 에어비엔비나 홈스테이 살면서 집을 알아보면됨
3. 쉐어하우스면 룸메이트들이 누군지 잘보셈 다 영어가안되는 외국인유학생들이면 의심해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