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 많고 매일 살인사건이 끊임없고 교통이 맨날 막히고 인종차별 특히 동양인한테…
뭐 KKK도 살잖아요 케너소, 포사이트 카운티..
솔직히 물가 집값 안싸죠.
그냥 한인마트가 있다는 거….
여름에 무지 덥고 겨울에 눈오면 치우지 않아서 위험해지고..

위에 헛소리는 무시하고,
애틀랜타 한인타운(스와니 둘루스 뷰포드)이런데 살면 아주 좋다
위에 적은것 딱 반대다

윗분 말대로 저기 흑인들 많아서 시카고처럼 우덜란드 스러움

덥고 습하고 흑인

한인타운엔 흑인들 별로 없어
그리고 여기 그리 덥지 않고 글리 습하지 않아
살기 좋아

애틀랜타 한인타운 지역은 흑인들 많이 없고, 상대적으로 안전함.
여름에 온도는 한국보다 좀 더 올라가지만 습도가 한국대비 낮기 때문에 견디기 어려운 상태는 아니고
오히려 상대적으로 쾌적하다고 보면 됨.
가끔 휴스턴 과 비교하는 사람들 있던데… 휴스턴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괜찮음
겨울에 눈 많이 오지 않음. 지난 2년 간 눈 오지 않았음.
봄 가을 꽃가루 상당함. 하지만 알러지 있는 사람만 그렇고 아닌사람은 견딜만 함.
한인타운 내 마트 아주 많음. 서로 경쟁도 치열해서 다른 곳 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있음.
한인타운은 타 지역 한인타운 대비 깨끗하다는 평이 많음.
건물도 비교적 깨끗, 상가 내 깨끗
특히 모여있는 상권이 여러군데여서 한곳으로 집중되지 않아서 괜찮음.
요즘은 특히 스와니 윗쪽으로 슈거힐, 뷰포드, 해밀턴 등으로 확장되고 있고, 향후 한국 마트가 추가로 들어온다고 함.
현재 있는 한국 마트도 많음. H마트, 시온마트, 아씨마트 등등 10곳 가까이 됨

사계절 골프 가능, 한국 행 직항, 전세계 모든 곳 취항하는 대형 공항 있고,
고속도로 잘 되어 있어서 놀러다니기 좋고
한인 들 많은 도시는 안전하고, 캄캄한 저녁에도 동네 산책 가능

결론,
현재로서는 가장 살기좋은 동네로 얘기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