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느끼는 점은
– 텍사스가 확실히 갈곳은 적다
– 인컴 택스 없는 건 달달함 +$1000
– 렌트가 달달함 +$1000
– 콜로라도 강가는 맘에듬. 수영할데도 많음
– 다람쥐 쳇바퀴에서 나온 느낌
– 집살 걱정에서 어떤 집에 투자하지로 바뀜
– 아는 사람들 새로 만들어야해서 주말이 한가함.
지네들 땅도 아니면서 어디가 좋네 마네.. 텍사스 캘리포니아 좋네마네
이런 사람들은 한국에서 이분법으로 정치타령하고 지역감정 조장시키는 넘이죠.
미국와서도 이 지롤입니까! 다 큰 성인이.. 으이그야 미국와서 거기가서 잘 정착하고 살면돼지
뭔넘의 캘리가 좋네 마네 텍사스 어쩌고저쩌고,, 미국애들이 이런거 알면은 얼마나 비웃겠어요.
이건 뭐 한국에서도 우물안개구리.. 미국와서도 우물안개구리처럼 노십니까 ! 다 큰 어른이! 할배돼도 그럴겁니까
그냥 좀 지대로 인생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