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원어인 사람과 자연스러이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굳이 친구로 만드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벼운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곳은 다양합니다.
그로서리 마켓이나 약국, 병원, 스포츠 센터(야구장, 축구장 etc.),
골프장, 교회 등등 어디에서든지 가능합니다.
한편 손쉽게 만나 대화할수 있는 상대는 단연 이웃입니다.
특히 주위에 노인이 살고 계시다면
처음에 아무리 말이 통하지 않더라도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가르쳐 주실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웃 노인을 잘 사귀어 놓게되면
미국 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지혜로움도 같이 배울수 있는
커다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