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작곡가로 활동하려면
현실적으로 한국 4년 대학 학력은 잊어버리고
미국에서의 학위와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아시겠지만 미국 사회에서도 능력(관련 업종/언어)이 있어야 하며
인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필요불가결한 조건입니다.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배관공으로의 진출로도 도전해 볼만합니다.
언어를 100% 본토인만큼은 아니더라도
목표를 적어도 90% 만큼의 언어 소통이 가능하다고 가정하에
지역 배관 노조에 가입하여
기초에서부터 미친듯이 배우셔서 기술자가 되어
몇년에 걸쳐 노련한 기술을 쌓은 후
해당 분야 유니온 업체를 세워서
국가 기관 입찰(연방/주정부/지방정부) 수주(대부분 노조 업체에 배당함)를 받아
운영하겠다는 커다란 꿈을 꾸는것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