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제대로된 직장 없이 살아야하니 비싼 캘리는 탈락, 뉴저지나 달라스같이 한인 많은곳 가서 한인상대 장사(애들 음악레슨, 한인식당 알바하다 하나 차리던지) 하던가
NC 돌아가서 부모님 찬스 쓰던가 하며(애 낳고 키우며 맞벌이 하려면) 학업과 직장생활 병행하세요. 그나이에 그 전공 출신으로 컴싸는 매우 비추. 간호사도 쉽지 않을텐데 차라리 메디컬 관련 보조원 이런건 어떤지. 왜 혈압채고 체온재고 이런 쉬운거 하는 애들 있잖아요. 배관 관련 일도 나쁘지 않지만 현지 라이센스나 시장 파고들기 또 쉽지는 않다고 들었음.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