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시작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회사에서 “영주권 해줄께”라는 결정만 난거고 실질적 업무는 아무것도 안했다고 보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JD 한다고 3달, PW 너무 높게 나왔다고 흐지부지 하면서 6달 질질 끌다가 결국 레이오프 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NIW 진행하던게 있어서 다행히 시기적으로 아다리가 맞아서 미국에 남아있었는데 그거 아니었으면 진짜 ㅈ될뻔 했네요.
HR이 영주권 프로세스 알거라고 믿으면 안되구요, 조금이라도 찜찜하면 개인적으로 NIW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