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케바케에요.
좀 많은 축에 속하기는 하지만 어쩌겠어요.
싫으면, 오퍼 거절해야죠.

회사가 전액 부담 안하고 일정비율 넘기는 경우는 빅테크에서도 가끔 있어요
어쩌겠어요, 빨리 영주권 따고 이직해야지

큰 회사도 보통 80% 정도 회사가 부담하고 20% 정도 본인부담으로합니다. 싱글인 경우 100% 회사 부담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피부양자가 있는 경우까지 100% 부담하는 회사가 있으려나….

그냥 회사 마음입니다. 제 지인도 한인회사 다니는데 님처럼 반만해주더군요. 미국회사도 천차만별인데 큰회사라고 좋은것은 아니고 (보통 윗분말씀처럼 가족은 80프로 single 인경우는 100프로가 일반적), 전 좀 작은 회사로 옮겼는데 직원수가 작으니 부담이 작아서 그런지 가족까지 100프로 해줍니다.

보통 이란건 없어요 회사마다 다 다릅니다 보험 전액 지원 해주는 회사 찾는게 더 어려울거에요

한인 회사인데 보험료를 반이라도 제공하는 곳이면 양반이군요.
많은 이민자들이 보험도 없는 곳에서 일합니다.

100% employer 부담, 50% 자기 부담, employee 일정액 부담 모두 다녀 봤습니다.
보험 50% 부담 자체만 보면 좋은 건 물론 아니지만 이상한 건 아닙니다.

회사마다 달라요. 기준이 없고
그 회사 밖에 없으면 수락하고 아프지 않도록 하는거죠.
전 보험을 90%를 회사가 부담해도 디덕터블 코페이 이런게 있어서 가능한 안아프려고 노력합니다.

헬라바마도 요즘 가족기준 1500달러짜리 들어주고 1200은 회사에서 내줌…최소 70퍼센트는 보조 안해주면 그회사는 가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