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개발 인턴 진지한 고민

괴발 174.***.36.212

국내 대기업과 비교도 안됩니다. 구멍가게에서 싸게 인력 쓰는 편법인데 허울 좋게 인턴이란 말을 붙이죠. 한국에서 산업연수생이란 이름으로 동남아 젊은이들 대려다 굴리죠? 정확히 같은겁니다.

22불 시급이라니 절대 아닌거 알지만, 만약 제대로된 테크 기업이라면 좋은 경험입니다. 일반적 J1 인턴 프로그램의 작은 듣보잡 (주로 한국계 회사) 이라면 배우는거 없고 시간 낭비입니다. 절대 “기회”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갈 곳이 없거나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일단 미국에 꼭 가야한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