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의 관련 그룹들에 가입해서 렌트로 나오는 곳들을 보다가 적당한 하우스 메이트를 발견해서 성공적으로 이사했습니다. 댓글로 지역 정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결국 Bethesda로 왔습니다. Red line 역이 가까워서 출퇴근도 쉽고 주변 환경도 조용하고 좋네요.
아따 니 돈 많네 거기살고
아무 튼 오래전인데
위스콘신인가 길이름이
그거타고 다운타운 쪽으로가면
젠틀맨스 클럽이 있는데 밑우로가다 보면
왼쪽으로 두곳이 가깝게 있다
왼쪽 첫번째 집이 더 좋다
백마들 이쁜아들이 마 홀딱벗고
춤츄는데 내가 정신을 잃어서 꿈인지 생시지
1달러 허복지에 꽂어쥬는데 아이고 마
떨려가지고 마
미국내에서도 거기 백마들이 젤로 이쁘다
너누 오래전이라 지금도 있을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