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DC 지역 싱글 정착 도움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 #3877736
    DC 174.***.224.163 525

    Facebook의 관련 그룹들에 가입해서 렌트로 나오는 곳들을 보다가 적당한 하우스 메이트를 발견해서 성공적으로 이사했습니다. 댓글로 지역 정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결국 Bethesda로 왔습니다. Red line 역이 가까워서 출퇴근도 쉽고 주변 환경도 조용하고 좋네요.

    • 엘에이 거 지 174.***.101.219

      아따 니 돈 많네 거기살고
      아무 튼 오래전인데
      위스콘신인가 길이름이
      그거타고 다운타운 쪽으로가면
      젠틀맨스 클럽이 있는데 밑우로가다 보면
      왼쪽으로 두곳이 가깝게 있다
      왼쪽 첫번째 집이 더 좋다
      백마들 이쁜아들이 마 홀딱벗고
      춤츄는데 내가 정신을 잃어서 꿈인지 생시지
      1달러 허복지에 꽂어쥬는데 아이고 마
      떨려가지고 마
      미국내에서도 거기 백마들이 젤로 이쁘다
      너누 오래전이라 지금도 있을지 모르지만

      젊을때 애기다 지금은 늙어
      고추도 안서고 갈날만 기다리는
      인생이 허무하다

      • 감사합니다 98.***.27.100

        당신같은 글을 쓰는 사람을 부모라고 따르는 자식들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걱정입니다.

        님같은 관종 여럿있지만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는편인데 고맙다고 글쓴이에게 이런 저질적인 글이나 쓰는 본인 자신과 자신의 가정이나 잘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익명으로 쓰는 공간이지만 나이 먹고 그런 글을 쓴다는 자체가 참

        당신같은 분들 실생활에서 어디 남앞에 가서 굽신거리고 눈치보며 사는것 여기와서 화풀이 하는거 너무나도 불쌍하고 이해하지만 가끔은 이런 질 낮은 댓글을 차단못하고 눈살을 찌푸려야하는 우리가 불편하긴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