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테크 회사들은 실제 업무가 코딩하고 별 관련 없어도 코딩인터뷰를 보는 포지션이 많습니다.
코딩 인터뷰를 그냥 피하려고 하시지 말고 취득하신 Software algorithm certificate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몰라도 기본은 있어보이신데, 그냥 한두달 투자해서 Leetcode medium정도는 새로운 문제를 봐도 1~2분 안에 optimal solution을 찾을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 놓으면 마음도 편하고 자신감도 생겨서 더 취업이 쉬울겁니다. 코딩 인터뷰는 원래 타고난 머리만 있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알고리듬과 데이터 스트럭쳐 공부에 한두달만 투자하면 구글, 메타 코딩 인터뷰도 다 쉽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저는 12년 전, leetcode도 없던 시절에 두세달 공부해서구글 입사 한 후에 지금까지 넷플릭스, 에어비엔비, 메타 거쳐 오는 동안 거의 추가로 코딩 인터뷰 준비에 투자 할 필요가 없었고, 제 주변 사람들도 대부분 이직할 때 따로 코딩 인터뷰 준비를 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