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잘살겠다는 죄명이식 마인드가 팽배해서 지구촌 인류가 의견 일치가 되겠나?

그래서 빌게이트가 테드15분에서 인구가 너무 많다. 5억으로 줄을때까지 극한으로 갈것이다 라고 한것이다. 5억으로 줄어들면 그때 인공지능써서 지구촌정화작업을 하고 자연이 다시 숨쉬며 천천히 회복될것이다.

인간은 치명적 바이러스다 – 뫼비우스

인간은 너무 미련하고 탐욕적이다. 내가 줄곧 얘기했듯
자연엔 녹조현상이란게 있다. 너무 산소를 탐역적으로 포식해서 다 죽어버리는 현상이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얼마나 부모한테서도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니? 짠하다. 토닥토닥. 나 찔러도 아이언맨 갑옷입고 토닥해주는거니 찔러봤자 소용없다. 불쌍한 녀석..

잘대로 스스로 눈앞의 이득을 포기하며 환경 지키기 못함. 살기 힘든 환경이 오면 고생하며 버틸 것이고, 없는 사람들 부터 슬슬 죽어 없어질 것임.

지금 느끼는 기후 변화는 아무것도 아님. 앞으로 기가막힌 변화가 올 것임. 그러나 약 1만년 전 시작된 이번 간빙기 때 인류가 과학 문명을 성공적으로 일으켰기에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상황임. 힘들겠지만 그럭저럭 살아나가겠지. 7만년 전에는 인류 인구 1만명 정도로 줄었던 적이 있는데 그 때가 멸종 위기였다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음.

지구 멸망 얼마 안남은듯…
아 지구 멸망이 아니고, 인류멸망이지….
인류 멸망하면 다시 지구는 제 컨디션으로 돌아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