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대로 이야기 하시고 일정을 미루세요. 일이 너무 바빠서 onsite 시간을 내기 어렵다. 언제쯤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서 여유가 생기니 그때 진행해도 괜찮겠냐.

당장 사람을 채워야 하는 자리라면 다른 사람 알아볼테고, 님이 너무 마음에 든다면 기다리겠지요

원글은 별로 이직을 active 하게 알아보진 않고 이력서 한번 넣어보니 갑자기 연락이 온듯. 그냥 솔찍히 말하면 되지만 너무 한참을 늦추는것은 별로 오고싶지 않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어요. 님에게 워가 중요한지 부터 정하는게 우선일듯. 정말로 가고싶은 자리이면 그게 우선 아닐까요?

공손히 미루는 방법 없어요.
일주일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그 이상은 다른 사람과 진행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