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2 교육 환경은 캘리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도 좋은 곳을 찾아 갈 수도 있지만, 다른 주의 비슷한 곳에 비하면 너무 큰 비용이 든다거나 그렇죠. 미국에서도 한국과 같은건 아니지만 주로 과외활동 “사교육”이 있게 되는데, 그 비용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다른 장점들이 있지 않다면 교육만 따질 경우 추천하지 않습니다.
Small business friendliness로 따지면 Idaho, Texas, Oklahoma, Utah가 A+, Iowa, Minnesota, New Hampshire, Tennesseerk A급입니다. 반면 피해야 할 곳들을 보면, California, Illinois, Rhode Island는 F, Connecticut, New York, Massachusetts는 D급입니다. 하위권이라고 비지니스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잠재 고객층과 함께 어느 정도 참조는 하시는게 좋겠죠.
조지아라고 하면 아틀란타 부근을 말하는 것일텐데, 한인 인구/인프라 따지지 않는다면 Top 3 후보에 들어갈 이유가 딱히 없습니다. 한인 관련한 것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살기 좋은 후보지는 엄청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