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정착이 어렵습니다. 코사인 해 줄 사람을 구해도 되고, 월렌트비를 6개월이상 1년까지 미리 지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 구하고 난 뒤 랜딩하면 쉽다고 하는겁니다. 오퍼레터 보여주면 되니까요.
한국 잔고증명서 영문으로 받아서 보여주고, 윗 댓처럼 1년치 선불하고 하면 받아주는데 있을거예요. 그때까지 열심히 찾으세요.
질로우 같은데서 개인 landlord와 연결되는 것 보다는, 큰 회사가 하는 아파트먼트가 더 쉬울수도 있습니다. 질로우는 application 여러개 받아서 심사 후에 집주인이 맘에 드는 사람을 선택하는 방식이예요. background check에서 SSN을 시스템에 입력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어려우시니
그리고, 한국에서 집 구하고 가지 마시고, 가서 에어비앤비 한달이라도 살면서 동네랑 집 보고 결정하세요. 동네 분위기나 집 상태는 사진 보고는 모릅니다.

이제 잡 구해서 크레딧 스코어 없다고 하면 디파짓을 두배를 받던지 해서 받아주긴 할꺼에요

집을 구하기 전에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 이 질문에만 답을 드리면, 보통 아는 사람 집주소 쓰구요, 본인 이름으로 집 구한 후에 옮깁니다.

적당히 괜찮은 아파트에서 랜트로 1-2년 살아야죠. 그러면서 크래닛 쌓고 지역에 대한 안목도 기르고 나서 집 사면 됩니다.

님 오퍼 받은 서류 제출하고 남들보다 좀 디파짓 많이내면 큰문제 없을겁니다. 빅텍크 오퍼서류면 만사 오케이 인곳도 많아요 ㅋ

그 지역에 한인 리얼터에게 문의해보세요. 크레딧 조건 없는 렌탈홈이나 아파트 같은곳도 연결해줍니다.
혼자 랜딩해서 렌트나 airbnb나 한인민박집에서 좀 지내시면서 주택구입하거나 자리잡고나서 가족들 랜딩하는것도 방법이라고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