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 글을 써서 나중에 틀딱 소리 듣겠다고 하는걸로 보아 인과성과 개연성에 대한 개념이 없는 틀딱이로 추론된다.
2. 느닷없이 생뚱맞게 편의점 알바 소리를 하는 것으로 보아 역시 개연성에 대한 개념을 학습해본 적이 없는 할애비로 추론된다.
3. 틀딱이 소리를 듣게되는 이유는 신체가 양로원에 없어서가 아니다. 또한 점잖게 늙는다는 기준이 양로원이 되는 것도 아니다.
4. 그냥 배운거 없어서 한인회사나 다니던 틀딱이 할애비가 개연성 인과성도 없는 병ㅅ같은 말을 하면 틀딱이 소리를 듣는거다.
5. 저 세대 틀딱이 할애비들이 틀니들어간 주둥이로 허구한날 하는 소리가 “너 자신을 돌아보라”는 거다. 저 말을 지들이 직접 실천했더라면 틀딱이라는 용어는 생기지도 않았다.
6. 학력, 재력, 외모, 신분 등이 있어야만 freedom of speech 권리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마 미국에 살면서 이것도 여태 모르고 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