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와이프가 전화가 와서 티켓을 받았다고 하네요.
샌디에고에서 LA공항가는길에 90으로가다 걸렸고 85로 티켓을 주면서 코트가서 어필해도되고 그냥 인정하고 벌금을 내라고 했다는데 앞서 읽어보니 코트에 참석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는데 코트가서 어떻게 하는게 행동(?)을 해야할지 궁금하네요. 벌점을 안받는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85로 캘리에거 티켓받으면 보통 벌금이 어떻게 될까요? 이제 캘리 이사와서 티켓비용이 엄청나다는 이야기만 들어서요.
90은 그자리에서 체포되고 면허 취소되는 속도인데 무슨 헛소리를…
경찰이 봐준거고 평소에 90 종종 넘겼으면 여기서 헛소리 해서 엄한 사람들 수갑차게 만들지 말고 그냥 여태 면허 취소 안되고 유치장 안들어간거 감사히 여기쇼.
그자리에서 차에서 끌어내서 손 뒤로 수갑 채우고 머리채 잡고 경찰차 뒷자리에 밀려 들어가서 유치장에서 하룻밤 보내봐야 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