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요?

K 73.***.14.0

어떻게 된게 미국에 있는 한국 회사는 제대로 된 곳이 없는 듯. 솔직히 기가 막히네여. 혹 부당한 요구를 들어 주었다가 그 사장이라는 작자가 나 몰라라 하면 원글님만 새가 됩니다. 또한 모든 진실이 차후 밝혀지면 원글님도 죄가 전혀 없다고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일단 부당한 요청은 거절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혹 모르니 거짓말 종용한 증거는 보험으로 확보하면 좋을 듯 합니다. 최악의 경우를 감안 다른 직장도 몰래 알아 보세여. 정말 질 안좋은 회사네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