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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잡 서치라는게,
수 주일, 길게는 수 개월 동안,
수백군데 레주메를 넣고, 수십 군데 인터뷰를 하고,
한 곳 이상에서, 잡 오퍼를 받게 되는데..일 주일에 한, 두 번, 간 간히 연락 주고 받고, 자기가 사람 잘못 뽑아 책임져야 하고, 자기 자리 위협 받을 까, 조심하는 건 이해 하겠는데..
오퍼가 누구한테서, 언제 올 지, 전혀 모르는 데, 딴 곳에서 오퍼 받았다 하니 왜 불 편해 하나?? 자기들이 뽑으려면, 서둘러서 먼저 오퍼를 주던지…
다른 회사 오퍼를 받았다고 말 하면 안 되나?
아님, 이 사람은 외국인 이라 빨리 안 될거라 넋놓고, 방심 하고 여유 부리고 있다가, 허가 찔린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