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느님이 좋으면 어여 하늘나라로 가세요

낙태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이방인 즉 유대인이 아닌사람들은 믿음이 중요하지 율법을 글자그대로 지킬필요는 없다고 바울이 사도신경에 박아놨습니다. 당시에도 할례 즉 포경수술로 논란이 많았기에 거기에 대한 답임.

성경에 보면 머리카락 하나히나 갯수도 아신다고 했습니다. 왁싱하여 제모한다거나 하는 것은 죄입니다. 혹시 흰머리 낫다고 뽑은 적 있습니까? 원글님도 혹시 털 제거하신적 있다면 그 죄악됨을 회개하고 구원 받기 바랍니다.

마10:30에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낙태가 싫으시면 님은 안 하면 됩니다.

낙태를안하니까 글쓴이처럼 안태어나도될사람이 자꾸 태어나는거지

중동 사막 잡신 야훼가 먼지…

이혼하면 안되는 데…..
간음해도 안되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댓글 상태보니깐 여기 이상한넘들이 많이오네요

신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없습니다.

종교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고,
기득권이 피지배층에 대한 가스라이팅 입니다.

그 좋은 천국 있으면, 빨리빨리 가세요. 안 말립니다.

성경이라는게…오래전에 어느나라에서 누군가가 자기네 나라말로 써놓은 이야기 책인데..
그걸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 해놓고서는, 다른 나라 다른 문화에 끼워넣으면서 옳다 그르다 하는건 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