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구글어카운트가 이중보안으로 한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공무원꼰대들이 저질러 놓은 [공동인증서]에 비하면 그냥 이해할 만하다.
이 개-같은 공동인증서를 받을려면 온라인 예약-두시간운전-서류작성-접수및확인-집에와서 이메일기다림-이메일링크타고 발급-컴퓨터에 저장-각종부가프로그램강제인스톨(키보드보안,웹보안등)-비밀번호설정(이거까먹어서 재신청함)
이 복잡한 과정을 거치고 나서 발급받은 공동인증서가 컴퓨터에 깔렸는데도 찾아보면 없음. hidden file이라서 설정에서 변경해야지 usb 저장장치로 옮길 수가 있음. 아-그리고…유효기간이 1년이라나….